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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뉴스레터] 2025년 12월 21일 주요 이슈 요약 (한국경제 RSS + 네이버 뉴스)

[뉴스레터] 2025년 12월 21일 주요 이슈 요약 (한국경제 RSS + 네이버 뉴스)
※ 본 내용은 "한국경제"신문의 RSS 기사 및 네이버 뉴스 검색 결과를 토대로 제작하였습니다.
※ 한국경제, 세계 경제, IT 분야의 데일리 주요 뉴스를 요약합니다.
한국 경제
한국 경제 | 정용진 회장, 트럼프 주니어 등과 글로벌 사업 논의
출처/작성시간: 한국경제(2025-12-21 18:07)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16~18일 미국 플로리다와 LA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1789캐피털 경영진, 파라마운트 CEO 데이비드 엘리슨 등과 만나 글로벌 사업 확장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플로리다에서는 팜비치 개발 사업에 신세계그룹이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신세계그룹은 현재 사업 타당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AI 회사 리플렉션AI 측으로부터 상품 기획·공급망·매장 운영 등 주요 영역에 AI 에이전트 적용 제안을 받았고, LA에서는 화성국제테마파크 투자 협력 상황 점검과 파라마운트 IP를 활용한 상품 개발을 논의했다.

한국 경제 | 조원태 "수송 본업에 집중"…최수연 "버티컬AI로 승부"
출처/작성시간: 한국경제(2025-12-21 18:05)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한진이 앞으로도 본업인 ‘수송’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역시 수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택이며, 제조업 확장은 항공 유관 분야에 한정해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2027년 출범 예정인 ‘통합 대한항공’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향후 더 많은 노선을 운영해 고객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AI를 매개로 서비스·콘텐츠·데이터를 통합한 맞춤형 에이전트를 준비 중이며, 사용자 데이터 결합으로 상품을 제안하고 구매로 연결하는 쇼핑 에이전트를 내년에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국 경제 | "현재 원·달러, 과도한 쏠림…고환율 지속땐 대미 투자 속도조절"
출처/작성시간: 한국경제(2025-12-21 18:04)

대통령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은 최근 원·달러 환율 수준을 두고 “과도한 쏠림 현상”이라고 평가하며, 이런 쏠림이 이어질 경우 “대미 투자의 시기와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재부·한은 등 외환당국이 달러 공급 확대를 위한 안정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환율 오름세가 진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하 수석은 원화 약세 심리를 부추기는 움직임이 있다고 언급하며 정부가 이를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누가 얼마나 베팅했는지에 대해서는 “콕 집어 말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고, 향후 환율 전망은 “글로벌 기관들”이 하향 안정화를 예측한다고 전했다.

세계 경제
세계 경제 | 클린턴이 여성과 욕조에…트럼프는 '빛삭'한 엡스타인 파일
출처/작성시간: 한국경제(2025-12-21 17:44)

미국 법무부가 ‘엡스타인 파일 투명성 법’에 따라 엡스타인 수사 자료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일부 파일과 사진이 웹사이트에서 삭제됐다가 일부는 재게시되는 등 ‘검열’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삭제된 이미지 중에는 트럼프 대통령·멜라니아 트럼프·길레인 맥스웰이 함께 찍힌 사진이 서랍 속에 보관된 모습이 포함돼 야권이 해명을 요구했다. 법무부는 추가 정보를 받는 대로 법에 부합하도록 자료를 계속 검토·편집하겠다고 밝혔지만, 119쪽 분량의 대배심 문서는 여전히 전면 삭제 상태로 남아 있다. 피해자 측에서도 기록이 검게 가려지고 진술·소통 기록을 찾지 못했다는 반발이 나오는 가운데, 공개 자료에는 트럼프 대통령 사진은 ‘극히 드문’ 반면 클린턴 전 대통령 관련 사진이 다수 포함됐다는 점도 함께 주목됐다.

세계 경제 | 한미 비관세장벽 회의 연기된 이유가…쿠팡 때문일까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출처/작성시간: 한국경제(2025-12-21 17:31)

한미 고위급 무역회담(한미 FTA 공동위원회)이 18일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연기됐고, 한국 정부는 의제 조율 끝에 내년으로 미루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한국의 디지털 관련 법안 추진을 트럼프 정부가 문제 삼아 회담이 ‘취소’된 것이라는 해석을 전했고, 디지털 규제 문구를 두고 양국의 해석도 엇갈린다고 보도됐다. 이후 쿠팡 관련 청문회와 ‘규제 과잉’ 논란이 회담 취소 배경이라는 주장까지 더해졌지만, 한국 측은 청문회와 무관하며 연기 결정 시점도 더 빨랐다고 반박했고 USTR은 질의에 답하지 않았다.

세계 경제 | '중간선거' 시험대 오른 트럼프…경합주 돌며 선거전 돌입
출처/작성시간: 한국경제(2025-12-21 15: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실상 조기 선거전 모드에 들어간 모습이다. 그는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를 찾아 일자리 창출, 약값·에너지 비용 인하 등 2기 행정부의 경제 성과를 부각하며 11월 CPI 둔화도 홍보했다. 다만 정부 셧다운 여파로 CPI 통계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경제 정책 지지도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도 나왔다. 한편 ‘엡스타인 파일’ 관련 문서 공개가 시작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작용할지 여부는 제공 텍스트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IT
IT | 투자 보폭 넓히는 日 롯데 CVC…"한·일 바이오와 제약 가교 될 것"
출처/작성시간: 한국경제(2025-12-21 17:02)

롯데그룹 일본 지주사 롯데홀딩스의 CVC를 이끄는 백현준 대표는 한국 바이오기업과 일본 대형 제약사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 한·일 간 기술 거래와 투자 등 크로스보더딜을 성사시키겠다는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롯데홀딩스 CVC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롯데그룹이 처음 세운 CVC로, 첨단 바이오기술 탐색과 투자 역량 강화, 롯데바이오로직스와의 시너지 등을 위해 설립됐다고 소개됐다. 기사에는 이 CVC가 미국·일본·대만 기업 등 6곳에 투자해 왔으며, 일부는 향후 상장을 추진해 첫 투자 회수 가능성이 언급됐지만, 실제 성사 여부는 제공 텍스트만으로 확인 불가하다.

IT | "픽사는 뭐 먹고 사나"…AI 올인한 삼성전자 전략에 '화들짝'
출처/작성시간: 한국경제(2025-12-21 17:00)

삼성전자와 애플이 연말 광고에서 서로 다른 메시지와 제작 방식을 내세우고 있다. 삼성전자는 AI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광고를 통해 헤드셋 형태의 모바일 기기 ‘갤럭시 XR’과 ‘AI 경험’을 강조했고, 애플은 아이폰17 프로의 카메라 기능(8배줌 등)을 중심으로 한 영상을 선보이며 수작업 인형 조종 방식으로 차별화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애플의 제작 방식 선택을 두고 ‘애플 인텔리전스’를 둘러싼 분쟁 상황을 고려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지만, 이는 제공 텍스트만으로 사실 여부 확인 불가다.

IT | 소비자원, SKT 해킹 '2조 규모' 보상안 결정…거부 땐 '소송전'
출처/작성시간: 한국경제(2025-12-21 14:59)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1인당 10만원 상당을 배상하라는 조정안을 내놨다. 위원회는 신청인에게 5만원 통신요금 할인과 티플러스포인트 5만포인트 지급을 결정했고, SK텔레콤이 수락할 경우 절차에 참여하지 않은 고객에게도 동일 보상이 이뤄지도록 계획서 제출이 포함됐다. SK텔레콤은 결정서 수령 후 15일 안에 수락 여부를 통보해야 하며, 수락하지 않으면 소비자들은 민사소송 등으로 분쟁을 이어가야 한다. 해킹 사고 피해자 2300만명 기준으로 추산하면 보상 규모는 2조3000억원으로 언급됐고, SK텔레콤은 “내용을 면밀히 검토 후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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